오픈AI의 챗GPT와 구글 제미나이의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, 챗GPT 쪽에 디즈니와의 연합에 이어 승점 포인트 큰 게 하나 나왔습니다. 바로 챗GPT 인터페이스 안에서 어도비 포토샵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죠.

챗GPT 플러스 유저들은 포토샵 설치 없이, 포토샵을 ‘쓸 줄 몰라도’ 고급 이미지 보정이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. 텍스트 명령 하나로 이미지 톤을 바꾸고, 슬라이더로 직접 밝기나 채도를 조절할 수 있어요.

Photoshop은 예전 DSLR 사진촬영을 많이 할 때는 거의 매일 쓰던 사진 편집용 프로그램이었지만 유료 구독 방식으로 바뀌고 나서 거의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이제 다시 무료로 활용 가능해졌으니 너무 좋네요. 챗GPT와 포토샵의 만남, 무엇이 달라졌을까?

그동안 챗지피티에게 “이 사진 속 인물을 좀 밝게 만들어줘”라고 말하면, AI가 알아서 보정한 결과물을 던져줬죠. 잘 나올 수도, 아닐 수도 있었지만 이제 직접 조절해가며 의도대로 손을 써볼 수 있습니다.

챗GPT 채...